작년까지만해도 구로구 안양천 물놀이장은
우리집 수영장이었는데..ㅋㅋ
올해는 인천으로 이사를 오게되어서..ㅠㅠ
그래도 친정엄마가 고척동에 사시니
주말마다 갈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~^^
올해 첫 물놀이
구 로 구 안 양 천 !!
전 여기만큼 좋은데가 없는것같아요~^^
무료에다가 수심도 아이들 딱 놀기 좋구
친정집 바로 앞이니 넘나 만족만족^^

개장시간은 오전 10시..
9시만 되어도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해서
발빠르게 자리를 맡아야해요~ㅋㅋ
저희는 일어나자마자 아침 8시도 안되어서
아침밥도 뒤로한채 아이들을 위해ㅋ
자리맡으러 일찍 나왔죵~^^
보시다시피 한가롭네요~
요 시간이 8시정도?


저희보다 빨리온 팀도 한두어팀 있더라구요~
저희도 아이들 놀기 제일 좋은자리를
딱!!  찜해놓구 자리 펼쳐놓구
친정아빠와 바통터치하고
아이들 데리러 다시 친정집으로 갔네요^^


아침을 재빨리 대충 먹고
아이들 챙겨서 9시무렵 다시 왔네요~
아직까진 조금 여유로워 보이죵?^^


물이 슬슬 받아지고 있네용~
울 아부지 옆모습이 쓸쓸해보이네요ㅋㅋ


아이들은 물 받아지기도 전에
 엉덩이깔고 앉았네요~~


오전이라 물이 넘 차갑더라구요~
아이들은 물만있음 그렇게 좋은가봐요^^


본격적으로 놀기시작하는 아이들이에요~
물이 엄청 차갑던데..
추운지도 모르고 엄청 즐거워하네요^^


즐겁게 노는 김남매~
너무도 행복해 보이네요~


이렇게 즐거워하니 주말마다 와야겠어요ㅋ


열심히 아침부터 놀다보니
덜덜덜 ~~ 추워하는 아이들~
할머니 수건 뒤집어쓰니 웃기네요ㅋㅋ


어느덧 놀다보니 점심시간~
이곳은 50분 물놀이후 10분 휴식~
1시30분~2시까지 휴식~이네요~
오늘 점심은 스테이크볶음밥~
근처에 푸드트럭이 몇대 와있어서
먹고싶은걸 사먹을 수도 있고
배달도 시켜먹을 수도 있고 넘 좋아요^^
오늘은 스테키로^^
요건 엄마와 저 맥주안주하려고 시켰는데..
양이 좀 작더라구요~^^;
가격은 만원이라네요~
맛은 그럭저럭 먹을만해요^^


요건 우리 아가들 먹을 점심밥~
스테끼볶음밥인데 6천원이에요~
큰아이는 고기도 잘 먹는데..
5살 작은 아이는 다 뱉어버리네요ㅜㅜ
물놀이 하믄서 왔다갔다
한입한입 잘 받아먹더라구요^^


오후가 되니 사람이 엄청 많아졌어요~
 차갑던 물도 데워져서 미지근하더라구요~
저희는 3시까지 놀다가 돌아왔네요~
아이들이 땡볕에 너무 심하게타서
집에와 오이를 붙혀놨네요~ㅠㅠ


아들램 오이떼어 먹으려해요~
개구쟁이같으니!!ㅋ


사진상으로는 심해보이지 않지만
딸아이 다리가 너무 심하네요ㅠㅠ
완젼 익어버린것같아요 ㅠㅠ
다음부턴 긴바지 긴팔입고 놀아야겠어요ㅠㅠ
엄마가 미안~ㅠㅠ
그래도 오늘하루 아이들 신나게 노는모습
웃는얼굴보니 너무 행복했네요^^
다음 물놀이는 준비 잘해서 가야겠에요!!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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